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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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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라운드락 장로교회, 노아의 방주 테마 여행“평생 잊을 수없는 추억의 테마여행으로 남아”

어스틴 라운드락 장로교회가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기독 테마파크를 전교인이 다녀왔다.

어스틴 라운드락 장로교회(담임목사 김광석)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의 켄터키주 노아의 방주 기독 테마파크를 전교인이 다녀왔다. 김광석 목사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생생하게 볼 수 있고 여행을 통한 성경의 재해석이 가능하게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해왔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성도들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노아의 방주는 성경에 있는 옛 이야기가 아니라 참으로 놀라운 과학 지금보다 더 정확한 과학적 배설계 노아의 가족들의 준비한 철저함의 형태 공기순환과 물공급의 지혜가 수천년전의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방주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얼굴과 이름만 알던 교인들과의 시간여행에서 힘든 인생의 여정과 상황에서 만난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한 간증과 감동의 밤 또한 잊을 수 없고 방주를 설계하고 많은 시간을 드려 창조의 하나님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게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집중적인 교육으로 창조의 주님과 더 가까워지는 느낌 홍수 사건을 통해 방주의 탄생은 죄악을 멸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라운드락 장로교회는 이번 테마 여행을 통해 성경적 역사관을 주지 시키고 성도들에게 일치된 사랑을 깨닫게하는 좋은 시간을 만든 김광석 목사에게 성도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아의 방주가 있는 곳은 켄터키주 월리엄스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2016년 7월 개장한 테마파크이다.

정순광 기자 © 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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