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소명(召命)에 순종하는 바나바들
캐롤튼 경찰국, 뉴송교회와 세미한교회에 경찰 및 감시탑 배치
“화합의 장” 달라스 한인교회대항 소프트볼 대회 ‘성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뉴송교회가 되자”
“올바르게 성경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자”
UMC 최고법원, 지방연회의 일방적 교단 탈퇴 ‘불허’
美 루터교 은퇴 바람 … 목회자 600여 명 부족
美 전임목회자 42%, ‘사역 중단’ 고려
75년 된 플로리다 교회, 마지막 주일예배 드려 … “헌금과 교인 부족 탓”
“美 교계, 죄와 싸우고 ‘미지근한 기독교’에 대처해야”
한국 수도권 교회들도 43% “교회학교 없다”
2030 청년들이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4가지 이유
“어르신들은 천원” 성만교회 행복한 식당 개업
10명 중 9명 “출석 교회에 ‘노인 전문 사역자’ 없다”
성별은 생각하기 나름? …“젠더주의 성교육 경계해야”
제자의 길(7)
성경이 말하는 경제관
내가 만난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학교를 꿈꾸다”
제자의 길(6)
[정문성 교육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본 언어 – 수학
[박재관 목사] 야곱의 사다리-난 지옥에 가게 될까?-
[신자겸 목사] 영혼의 소리
[장량 목사] 정말 잘 살아야 하는 우리의 삶
[이정민 교수] 우리는 팬데믹을 연주했다
“첫걸음마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