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 산하 다니엘 성품한글학교가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 가을학기를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수정교회 부속 성전인 다니엘 성전(3945 N Josey Ln, Carrollton, TX 75007)이다.
수정교회는 하나님의성회(AG, Assemblies of God) 교단 소속으로 40여 년간 달라스 지역을 섬겨온 교회다.
다니엘 성품한글학교는 좋은나무성품학교(GOODTREE USA)가 개발한 12가지 주제의 성품 교육을 중심으로 한글 교육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1세기의 선한 리더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말씀 암송, 성품 교육, 한글 교육 세 축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해왔다.
수업은 인사 나눔과 성품 · 말씀 암송으로 시작해, 한글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와 독서 지도로 이어지며, 마지막 시간에는 한국 문화 체험과 서예 · 미술 · 종이접기 · 체육 · 요리 등 특별 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가을학기 주제는 ‘인내’와 ‘절제’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다음 세대를 세운다’는 목표 아래 수업이 구성됐다. 개강 첫 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생후 24개월에서 35개월 사이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반이 새로 신설돼, 더 어린 자녀를 둔 가정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학비는 $250이며, 다자녀가 함께 등록할 경우 첫째 $250, 둘째 $210, 셋째 $180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 등록은 수정교회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수정교회(972-395-7729)로 하면 된다.
이선지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