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의 EM(영어권 사역)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Ministry)가 오는 9월 27일 독립된 교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새 교회명은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Lighthouse Presbyterian Church, LPC)’다.
라이트하우스는 그동안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자(Shine the light of Christ wherever we are)’는 사역 모토 아래 영어권 성도들을 섬겨왔다.
라이트하우스는 지난 31년간 빛내리교회의 돌봄과 지원 아래 영어권 성도들을 대상으로 사역해왔다. 이 사역을 11년째 섬겨온 안기중(KJ Ahn) 목사는 이번 창립과 함께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의 초대 담임목사(Founding Senior Pastor)로 취임한다.
창립 및 임직 감사 예배는 9월 27일(주일) 오후 4시 30분 빛내리교회 본당(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에서 열린다. 이날 예배에서는 새롭게 창립되는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의 첫 장로 및 집사에 대한 안수·임직도 함께 진행되며, 안 목사의 초대 담임목사 취임식도 함께 거행된다.
안 목사는 “지난 31년의 사역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역사적인 자리”라고 이번 창립 예배의 의미를 전했다.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는 독립 이후에도 빛내리교회와 사역 및 재정적으로 계속 협력하며, 모든 족속과 다음 세대의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사역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두 교회는 독립 이후에도 한 뿌리에서 시작된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빛내리교회는 현재 맥키니에 새 성전을 건축 중으로, 완공 이후에도 라이트하우스 장로교회는 빛내리교회와 함께 새 성전을 사용하며 협력 사역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선지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