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뷰교회(담임목사 홍석균)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사흘간 ‘이 시대의 제자들’을 주제로 기념 부흥성회를 연다. 페어뷰교회는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한인교회다. 강사 노진준 목사는 사흘 동안 모두 다섯 차례 말씀을 전한다.
노 목사는 타우슨대학교(Towson University) 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받고 변증학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볼티모어 갈보리장로교회와 LA 한길교회 담임목사를 지냈으며, 현재 PCM(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읽는 설교 요한복음』, 『믿음을 의심하다』, 『회복하라』 등 여러 권을 쓰거나 번역했다.
첫날인 9일 집회는 저녁 7시 30분 ‘오직 그리스도’(눅 10:38-42)로 시작한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하루 두 차례씩 집회가 열린다. 10일에는 새벽 6시에 ‘기도와 하나님의 뜻’(신 29:29), 저녁 7시 30분에 ‘생명의 가치’(눅 16:19-24)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11일에는 오전 11시 ‘헌신’(요 11:11-16), 오후 1시 30분 ‘섬김’(엡 3:7-9)으로 집회를 마무리한다.
교회는 이번 부흥회를 통해 다시 말씀 앞에 서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바라보길 바란다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제자로 새롭게 세워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소는 885 S. State Hwy 5, Fairview로, 메디컬시티 맥키니 병원 인근이다. 문의는 전화(469-525-9743)나 이메일(pastor@fairviewkumc.com)로 하면 된다. 교회 소식은 홈페이지(www.JesusActi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지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