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교회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사흘간 ‘영적 유산(Spiritual Legacy)’을 주제로 2026 연합부흥회를 연다. 55개 회원교회로 구성된 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회원교회 세 곳을 차례로 돌며 하루씩 열린다.
강사는 한국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고명진 목사다. 고 목사는 예닮학원 이사장과 재단법인 극동방송 이사도 맡고 있다.
첫날인 9일 저녁 7시에는 캐롤튼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에서 ‘다음 세대 vs. 다른 세대’(출 13:19, 삿 2:8-10)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둘째 날인 10일 저녁 7시에는 플레이노 영락장로교회(850 Lexington Dr, Plano)에서 ‘오직 예수’(눅 2:41-51)를 전한다.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5시에는 캐롤튼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 2400 N Josey Ln, Carrollton)에서 ‘신앙 리셋’(눅 2:41-51)을 제목으로 집회를 마무리한다. 둘째 날과 마지막 날은 소년 예수가 성전에 머문 이야기를 담은 같은 본문을 서로 다른 제목으로 풀어낸다.
협의회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이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인생살이의 결실 못지않게 신앙의 열매 또한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밭에 은혜의 단비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달라스 지역 한인 성도들을 초청했다.
집회 기간에는 차일드 케어가 제공되며, 금요일과 주일 집회에는 유스 모임도 따로 마련된다.
이선지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