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8일 새 성전 건축 상량식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 장로교단)가 오는 8월 8일(토) 오전 8시 30분 맥키니 신축 건축 현장에서 새 성전 건축 상량식을 갖는다.

상량식은 건물의 마지막 골조를 올리는 것을 기념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예배로, 이번 행사는 건축 현장 북쪽 콘크리트 타설 주차장에서 열린다. 주소는 4200 McKinney Ranch Pkwy, McKinney, TX 75070이다.

빛내리교회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가운데 새 성전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상량식을 거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성도들에게 예식에 함께해 기쁨과 감사를 나누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회는 새 성전 건축과 관련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교회 건물’, ‘사람들의 행복이 되는 교회 건물’, ‘세상의 빛이 되는 교회 건물’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제한된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목회 비전을 충족하는 시설을 조성하고, 넓은 로비를 중심으로 여러 세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교회의 다양한 사역 활동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외부 공간을 적극 활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역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새 성전의 마스터플랜 등 자세한 설계 내용은 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빛내리교회 현 주소는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이며, 문의는 972-238-1127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www.khaha.org/

이선지 기자 ⓒ 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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