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가 거듭될수록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빼앗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즐거움을 찾고, 향수를 느끼던 어른세대가 아이들의 세대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같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교회보다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믿음보다 재미와 오락적 요소를 찾고 빠져드는 일은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세대를 가르켜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즐거움에 빠지는 요소는 그 세대에도 여전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한사람 노아만이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기억하고, 거룩한 방주를 세워갈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십시오. 오늘날 믿음의 방주를 세워가는 것이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가는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산 위에 방주를 세워가는 것이 노아 세대에도 조롱과 비방거리가 될 수 있었지만, 믿음 위에 굳건히 세워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게임, 웹툰, 만화 등 각종 오락거리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로 굳건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노아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수정교회 VBS는 아이들에게 오늘의 노아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노아와 함께 믿음의 방주를 세워가도록 독려하는 2026 수정교회 VBS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사제공=수정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