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세상의 빛” … 큰나무 교회 VBS 개최

요한복음 8장 12절 주제로 3일간 진행 … 예배와 다양한 체험 활동 통해 복음의 의미 되새겨

VBS에 참석한 어린이들 단체사진

큰나무 교회가 지난 6월 8~10일 열린 2026 여름성경학교(VBS)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행사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빛으로 믿고 그 빛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VBS는 ‘Illumination Station 2026: Jesus Is the Light of the World’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회는 요한복음 8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께서 세상의 참된 빛이시며 믿는 이들이 그 빛을 따라 살아가도록 부름받았다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

행사 기간 동안 참가한 어린이들은 예배를 통해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심을 배우고, 그 빛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았음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상 가운데 빛의 자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믿음 안에서 결단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VBS는 빛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과 예배를 연결하는 다양한 스테이션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게임을 통해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라는 메시지를 배우고, 크래프트 활동을 통해 믿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복음 전하기 스테이션에서는 복음의 핵심을 배우고 나누며 예수님을 전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식 스테이션에서는 친구들과 교제하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신앙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VBS에 봉사자로 참여한 한 성도는 이번 사역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부족한 봉사 인력을 돕기 위해 참여했지만, 아이들이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결단하고 고백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스테이션 활동 중인 모습

이어 “저 또한 다시 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VBS를 담당한 지승빈 전도사는 “이번 VBS를 통해 아이들이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신 것과 우리가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음을 믿고 그렇게 살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참여해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과 수고해주신 교사 및 봉사자들, 그리고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큰나무 교회는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자라나고 세상 속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예배하며, 부흥의 파도가 일어나기를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큰나무 교회

댓글 남기기

최근 기사

이메일 뉴스 구독

* indicates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