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미래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월 26일(금)까지이며, 모든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장학금은 일반 장학생과 ‘휴먼 플라워 장학생’ 두 부문으로 나뉘어 선발된다.
일반 장학생에게는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신학생과 국내·해외 선교사 자녀(일반 학부 포함)가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휴먼 플라워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총 3만 달러의 장학금(연 1만 달러씩 3년간)을 지원받게 된다. 대상은 신학생과 신학대학원생, 교회음악 전공자 및 영상간사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3년간 빛내리교회 인턴십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지원자는 에세이(한글 또는 영어), 교수 또는 담임목사 추천서, 성적증명서, 장학금 신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휴먼 플라워 장학생은 별도의 면접 심사도 거치게 된다.
장학금 신청은 빛내리교회 홈페이지(www.binnerri.org)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회 측이 안내한 장학금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빛내리교회는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교회와 사회를 섬길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다음 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역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선지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