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미주 지역은 월드컵 열기로 가득합니다.
이민자들의 나라이기에 세계 각국으로부터 와서 살아가고 있는 이민자들이 모국의 그리움과 더불어 축구의 열정적인 응원에 참가 국가의 축구팀의 티셔츠를 입고 다닙니다.
지난주엔 저도 가족들과 같이 한국팀의 유니폼을 입고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에 갔는데 그곳엔 5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모두가 다 녹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그 무리 가운데 빨간 유니폼의 10명의 모습에 당당하면서도 무엇인가 위기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역시 수의 힘에는 수의 힘으로 대하여야 하나 봅니다.
서로의 팀을 응원하고 있었는데 잠간 사이에 상대 나라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춤을 춥니다.
아! 한 골을 먹었고 그 결과로 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잘했는데 한번의 실수가 아쉬운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한국을 응원했던 분들이라면 모두가 안타까워했고 속이 상했을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어떤 축구 해설가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이것이 둥근 공을 가지고 경기를 하는 축구다.
경기 결과의 아쉬움에 많은 사람들이 평가를 내었고 나름 감독이 되기도 해설가가 되었습니다.
저도 안타깝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지극히 작은 나의 응원이지만 우리의 응원이 모이고 또 모일 때 놀라운 나비 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합니다.
성경에도 한번의 실수로 인생들은 죽음의 형벌을 받고 온 세상은 저주를 받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미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었던 일입니다.
분명하게 하나님은 먹지 말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사탄은 거짓으로 말합니다.
바보야 죽긴 왜 죽어 죽는다고 한 것은 하나님이 너도 하나님처럼 될까 해서 먹지 말라고 한 것이야!
그래 그러면 먹어야지 하고는 하와가 먼저 먹고 남편 아담에게 주어 공범을 만들고 죄에 대한 형벌로 죽음을 선고받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죄는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에게 유전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모든 인생들이 죄로 인한 형벌인 죽음을 이겨 보려고 애쓰며 종교를 창시하기도 하고 도덕과 윤리를 가르쳤지만 죽음 앞에서 모두 무너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의 증거가 바로 무덤입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여 모든 인생이 죄의 종 노릇하며 죄의 값인 사망과 저주 가운데 절대 절망의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들을 사랑하사 죄와 사망에서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세상에 오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갖은 고난, 모욕, 멸시, 핍박과 폭력에 피 흘리시고 십자가에 달려 온 몸을 찢고 피와 물을 다 쏟으심으로 인생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의 값인 죽음을 자신의 생명으로 갚으셨고 부활하심으로 모든 인류의 산 소망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된 것입니다.
축구의 실수는 패배로 끝이 났지만 인생의 죄에 대한 실수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 용서함 받아 다시 회복되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함의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이 대속의 은혜에 우리 인생은 예수님의 의를 힘입어 내일의 소망을 갖고 도전하는 믿음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다 실수하며 살고 앞으로도 실수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그것으로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고 돌이켜 나아감으로 실수를 거울삼아 더욱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월드컵 개막에서 불렀던 노래말입니다.
‘또 넘어져도 난, 또 다시 일어나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아 연약한 인생은 한번의 실수가 절망이 되었지만 십자가의 예수님으로 성도의 삶은 다시 일어나는 소망이 되었습니다.
죄와 사망 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사 영원한 소망 되신 예수님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시기에 동포 여러분들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소망을 가지시고 힘을 내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