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문화·취미·신앙 교육으로 활기찬 노년 지원

달라스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배연택)가 시니어들을 위한 2026 중앙평생대학(시니어 아카데미)’을 새롭게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회 측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지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신앙 교육을 제공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평생대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앙평생대학은 예배와 말씀을 통한 영적 성장뿐 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한다. 교육 과정에는 라인댄스, 골프, 탁구, 가스펠 합창, 서예, 종이접기, 카드 만들기, 그림 그리기, 은혜 나눔반 등 취미와 교양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비슷한 또래의 수강생들이 함께 교제하며 외로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수업료는 없으며, 일정은 개강 및 종강 일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모임 장소는 달라스중앙감리교회(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본당이며, 자세한 문의는 유병웅 장로(682-552-0630) 또는 진익창 담임목사(973-975-5584)에게 하면 된다.
교회 관계자는 “중앙평생대학이 시니어들이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신앙과 교제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료제공=중앙감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