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37:19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사람과 동물이 다른 것은 사람은 그 마음에 꿈을 품고 살며 그것으로 희망을 삼고 내일을 열어간다는 것입니다.
꿈이란! 현실은 아닙니다. 꿈은 내일을 바라보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보이지 않으나 삶을 만들어 가는 창조적 능력입니다.
제가 언제인가 Six Flag을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두 거울이 있었습니다. Skinny Tall Mirror와 Short and chubby mirror였습니다.
제가 Skinny Tall Mirror에 서니 제 모습이 갑자기 호리호리하고 균형 잡힌 멋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 기분이 좋아지면 자신감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엔 Short and chubby mirror 앞에 섰더니 갑자기 제 모습이 백설공주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들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렇습니다. 꿈이란 현재의 내 모습은 아니지만 어떠한 꿈을 꾸며 살아가는가에 따라 그 인생의 내일이 만들어져 가는 것입니다. 꿈은 현재의 내 모습과 나의 상황과 조건에선 바라보지도 생각지도 못할 일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
그래 이 꿈을 긍정적이며 정의로움으로 꾸면 정직과 바른 삶을 살아 서로에게 유익된 삶을 살아가게 되며 탐욕과 이기주의적인 꿈을 꾸는 사람들은 서로를 힘들게 하는 거짓과 죄악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꿈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 인류 문명의 발전은 그것이 정치, 경제, 군사, 산업, 과학, 예술 등 분야가 무엇이든 꿈을 꾸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6.25 동란의 폐허에서 각국 나라의 원조를 받으며 살았던 가난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검정 고무신을 신고 책보를 매고 점심을 먹지 못해 원조를 받아 옥수수빵과 우유를 배급받았습니다. 얼마나 가난하면 사탕이 어쩌다 생기면 형제들끼리 같이 나누어 빨아 먹었고 껌이 생기면 씹다 벽에 붙여 놓았다 다음 날 또 씹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마을운동이 일어나 사람들에게 우리도 잘살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하였고 그 꿈이 현실이 되어 세계 경제 12국에 드는 놀라운 일을 우리는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엔의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바뀐 최초이자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2026 월드컵에서도 축구만 못했지 모든 행사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과 행사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꿈은 이처럼 놀라운 내일을 만들어 내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저의 40년의 목회 생활을 뒤돌아볼 때에도 꿈같은 일들이 이루어졌고 또 앞으로도 이루어질 것을 바라봅니다.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인생이 꿈만 꾼다면 그 인생은 허무맹랑한 삶이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땀을 흘리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지금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꿈을 잃어버리지 말고 꿈을 꾸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절대 긍정으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그 믿음의 꿈을 통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성경에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은 창세기 37장에 꿈을 꾸게 됩니다. 형제들과 부모님들이 자신을 섬기게 될 것에 대한 꿈입니다. 12형제 중 그의 서열은 11번째였습니다.
이 꿈으로 그는 형제들의 미움을 받았고 형제들이 요셉을 노예 상인에게 팔아먹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에게는 요셉이 맹수들에게 잡혀 먹혔다고 거짓을 말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던 요셉을 하루아침에 노예가 되어 고생을 하다 이젠 모함을 받아 죄수가 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처절한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요셉은 꿈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요셉의 꿈이 22년 후에 이루어져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에게 형제들과 부모가 그에게 절을 합니다.
꿈꾸는 자 요셉의 고백입니다.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우리가 꿈을 꾸면 그 꿈을 빼앗아 가려는 악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기도하고 감사하며 꿈을 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해야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나아가십시오.
그 삶의 내일엔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