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기억하며 믿음의 가정 세워가겠습니다”

포트워스에 위치한 세계로제자교회(담임목사 신현우)가 지난 5월 10일 마더스데이를 맞아 교회 어르신들과 부모 세대를 위한 특별 감사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사랑과 섬김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헌신해 온 부모 세대와 교회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믿음 안에서 가정을 세워온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와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의 시간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세계로제자교회는 행사 준비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마련하고 선물을 준비하는 등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섬겼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신앙 안에서 가정을 지켜온 세월에 대해 서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지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세대 간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참석한 한 성도는 “부모님 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가정과 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다”며 “마더스데이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세계로제자교회 남성중찬단이 특별 축복송을 찬양하며 현장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중찬단의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부모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석자들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으며, 찬양이 끝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교회 관계자는 “가정을 세우고 다음 세대를 믿음 안에서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중요한 사명”이라며 “부모 세대의 헌신과 사랑 위에 믿음의 공동체가 세워지고 있음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사랑을 나누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로제자교회는 포트워스를 중심으로 예배와 선교, 다음세대 양육, 지역사회 섬김 사역 등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신앙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제공=세계로제자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