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조이풀교회, 새 예배당서 이전감사예배

‘Built on Your Prayers’ 주제로 9월 20일 알렌서 개최

달라스 조이풀교회(Joyful Korea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김시연)가 9월 20일 주일 오후 4시 새로운 예배당에서 이전감사예배를 드린다. 예배 주제는 ‘Built on Your Prayers’다.

조이풀교회는 스스로를 ‘세상에 기쁨을 전하는 교회’로 소개하며, 요한복음 15장 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면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Joyful People, Joyful News, Joyful World라는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해 왔다.

교회 측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회를 이전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함께 기도해 온 동역자들을 초대해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 예배당은 알렌 소재 821 S GreenVille Ave, Allen, TX 75002에 위치하며, 플레이노의 삼성 오피스에서 북쪽으로 약 6분, H마트에서 북쪽으로 약 8분 거리에 있다.

조이풀교회는 그동안 달라스 12005 Ford Rd에서 예배해 왔으며, 이전에 맞춰 지난 7월 5일 주일부터 예배 시간도 변경했다. 새 예배당에서의 정기 예배는 주일 1부 오전 9시 30분, 교육부 예배를 포함한 2부는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며, 금요기도회는 매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조이풀교회는 이번 이전감사예배를 통해 새 예배당에서의 사역이 성도들의 기도 위에 세워졌음을 기념하고, 달라스를 시작으로 텍사스와 미국, 나아가 열방을 향해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교회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의: (469) 884-1300

이선지 기자 ⓒ 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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