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제자교회 세계로키즈,‘Summer Kids Day’ 통해 다문화 공동체 사랑 나눠

세계제자교회(담임목사 노태완)의 주일학교 ‘세계로키즈(Worldwide Kids)’가 지난 5월 30일 포트워스에 위치한 Twin Points Park Swim Beach에서 ‘Summer Kids Day’ 행사를 개최하며 아이들과 가정들에게 특별한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물놀이와 다양한 야외 게임, 식사와 친교를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 교제하며 공동체의 사랑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계로키즈는 세계로제자교회 내 주일학교 사역으로, 한인 가정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다문화 공동체다.

매주 주일 오후 2시에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아이들은 말씀과 기도 가운데 믿음을 세워가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권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함께 놀이와 활동에 참여하며 우정을 쌓았고, 부모들과 교사들 역시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Summer Kids Day를 통해 아이들이 교회를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장소가 아닌, 함께 믿음을 키워가는 영적 가족 공동체로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음세대가 건강한 신앙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로제자교회는 포트워스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족과 세대를 아우르는 복음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과 양육에 힘쓰고 있다.

기사제공=세계로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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