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가 지난 5월 달라스 지역 노숙자들을 위한 섬김 사역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큰나무교회는 지난 5월 30일 크래커, 주스, 소시지, 참치, 젤리 등으로 구성된 구디백 120개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이에 앞선 5월 21일에는 샌드위치 100개와 칩 등을 준비해 노숙자들에게 나눴다.
이번 사역은 기존에 이용하던 쉼터가 달라스시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하게 되면서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스와 장년 성도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달라스의 뜨거운 햇살 아래 구호 물품을 나누고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노숙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영적인 필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도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직접 중보기도를 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성경책을 준비해 전달하며 복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백팩과 양말, 치약, 칫솔 등 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회 측은 이번 사역을 통해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영적 돌봄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고 밝혔다.
큰나무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섬김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큰나무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