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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5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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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TCN)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제 38대 달라스한인회
유성주 회장

항상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거듭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DK미디어 그룹의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 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모두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정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DFW내 한인 교회의 교파와 교단을 넘어 기독교 신앙 공동체를 지원하고 한인 동포들에게 올바른 신앙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신문이라는 것을 알고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신앙 위기의 시대’입니다. 선조들이 물려주었던 신앙의 가치가 물질주의 사회에서 점점 빛을 바래가고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마저 부모님께 물려 받은 신앙을 쉽게 저버리는 요즘, 신앙적으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동포 사회에 한 줄기 빛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글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TCN 신문이 앞으로도 좋은 글들을 통해 한인 교회를 선도하고 성도들의 신앙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회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일에 역할을 감당하는 신문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한다”는 말처럼 TCN의 기사 한 줄 한 줄이 교회를 바꾸고 지역 교계를 움직이는 디딤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지역 한인 교회와 동포를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고, 기독교 시각으로 시대 상황을 설명하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조명하며,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직설적으로 쓰는 기자 정신 같은 시대감각을 놓치지 않는 데스크의 노력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의 한국 교회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들 합니다. 내부에서는 분열로 몸살을 앓고 외부에 서는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반 성경적 집단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확고한 신앙의 바탕 아래 정 확한 사실로 시대를 진단하는 정통 기독 언론의 역할이 날로 중요해지는 때입니다. 

위기를 겪고 있는 작금의 동포 사회의 한국 교회 상황 속에서도 소통하고 하나로 아우르는 정신으로 출발한다면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리라 생각합니다. 한인 교회들의 자랑스러운 언론사로 화합과 하나됨을 이끄는 한인 미디어 기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론직필로 신앙인뿐만 아니 라 한인 동포들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교회를 더 교회답게 하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의 성취를 앞당기는 일에 힘을 보태며 나아가 한인 동포사회에 더 따뜻하고 감동적인 기사를 많이 써서 한인 교회들을 살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하나된 마음 으로 출발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25대 포트워스
태런 카운티 한인회
김백현 회장

안녕하십니까?

포트워스 한인회를 대표해서 DK미디어 그룹의 두번째 주간 신문, 텍사스 크리스천 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DK미디어 그룹은 AM730 라디오 방송국, 코리아타운뉴스, 부동산 매거진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통해 DFW 한인 동포 사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텍사스 크리스천 신문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먼 역사 속에서 구전으로 회자되던 성경은 15세기 발명된 활자를 통해 구텐베르크의 성경으로 보급돼 지금은 최고의 전 세계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변해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내 발자취가 이정표가 되리라”는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이 한인 동포 사회 신앙 생활의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이민 와서 사는 이 곳도 하나님의 복음이 필요한 또다른 의미의 선교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텍사스 크리스천 신문의 번창을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20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달라스 협의회
김원영 회장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우리 한인 이민자의 삶에서 교회는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합니다. 처음 이민 와서 어렵고 힘들 때 교회에 나가 드렸던 간절한 기도는 한 줄기 빛이 되어 타국 생활에 지친 우리 삶에 힘을 주고 희망을 주었습니다.

또한 교회 내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하여 이민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장으로도 활용되었습니다.

이렇게 한인 이민자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인 교회들의 소식을 전하는 주간 전문 기독 신문,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TCN)이 창간된다고 하니 무척 기쁘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TCN이 DFW 지역을 넘어, 텍사스, 그리고 전미주를 대표하는 기독 정론지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삼문 그룹 문대동 회장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 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새로운 전문 주간 기독 신문인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를 창간하신 DK미디어 그룹의 스캇 김(Scott Kim) 대표, 김민정 사장, 그리고 이하 많은 DK미디어 그룹 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인 인구가 15만명이 넘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에 정통 기독 신문이 이제까지 없었다는 것은 참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DK미디어 그룹이 TCN을 통해 믿음으로 출발하게 되어 무한한 기쁨을 누립니다. 크리스천 신문의 설립 목적은 첫째로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사명감을 가지고 객관적이며 공정하며 올바른 글을 써서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예수님을 찬양하고 전도하며 선교하는데 큰 역할을 하셔야 될 것입니다.

DFW 지역 사회에 3만명이 넘는 크리스천들의 길잡이가 돼,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내 유일한 종합 한인 언론사인DK미디어 그룹이 더욱 높이, 더욱 크게 성장하여 텍사스의 울타리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가는 정도 언론 그룹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 달라스 영사출장소장 김명준

DK미디어그룹의 두번째 주간 신문이자, 첫 정통 기독 신문인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K미디어그룹은 그간 미주 DWF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라디오 방송, 지면 신문 및 인터넷 뉴스, 각종 생활 매거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생생한 지역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DK 미디어 그룹이 우리 지역을 선도하는 언론사로서 우리 한인 동포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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