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곱의 축복’,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과 같은 CCM 찬양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교수(호서대 신학과 기독교교육/문화예술신학 전임)가 11일(일) 웨슬리교회(담임목사 주요한)에서 ‘러브 투게더’ (Love Together)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활동 중인 장혁재 교수는 미주 지역에서 매년 약 3주 동안을 ‘재능기부’ 하며 콘서트를 진행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빈곤아동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의 혜택을 나누어 주기 위해 아동 결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빈곤아동 결연은 월 35달러로 후원자가 아동과 1:1로 결연해 지속적으로 돕는 나눔 방법이다.
김진영 기자 © TCN
■일시: 9월 11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웨슬리교회 본당
■주소: 2436 Marsh Ln. Carrollton, TX 75006
■문의: 972-276-2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