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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8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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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교회 “시니어 교우 위한 교제의 밤”

라이프교회(담임목사 신용호)가 지난달 23일(화) 시니어 교우들과 함께 ‘시니어 영화 나들이’를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루이스빌에 위치한 시네마크(Cinemarks) 영화관에서 ‘한산, 용의 출현’을 함께 관람했다.
이후 저녁을 함께 하며 교제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교제의 시간에는 총 16명이 참석했다.
신용호 담임 목사는 “미국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교제의 시간을 통해 시니어 교우들이 기쁨을 얻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정리=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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