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가을 개원 예정 … 기독교 기반 보육센터 운영 총괄 인재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맥키니에 건축 중인 새로운 예배당 이전과 더불어 새로운 기독교 기반 보육센터 설립을 앞두고 원장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2027년 가을 개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데이케어 및 프리스쿨 센터 운영을 총괄할 책임자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설립 단계부터 운영 전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찾고 있다.
교회 측은 “맥키니 지역 내에서 운영될 보육센터로, 풍부한 경험과 사명감을 갖춘 원장을 모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원장은 인허가 절차부터 프로그램 개발, 교직원 관리, 학부모 소통 등 센터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텍사스 보육 규정 준수와 안전 관리, 교육 품질 유지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지원 자격은 유아교육 또는 관련 분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텍사스 거주 및 취업 가능자여야 한다. 보육센터 디렉터 경험과 CPR 자격, 백그라운드 체크 통과 등도 필수 조건이다.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가능한 이중언어 능력자도 우대된다.
또한 최소 5년 이상의 보육센터 경력과 리더십 경험, 아동발달협회(CDA) 자격 보유자, 신규 센터 개원 경험자 등은 우대 대상이다.
근무지는 맥키니 빛내리교회 시설이며, 급여는 경력에 따라 경쟁력 있게 책정된다.
지원은 이력서와 추천서를 제출하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문의 및 서류 제출은 교회 측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북텍사스 한인 사회 내 신앙 기반 교육 인프라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사회 내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공=빛내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