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찬양 간증 집회 ‘The Calling Concert(더 콜링 콘서트)’가 3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달라스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배연택)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6일(금) 오후 7시 30분 찬양 간증 집회를 시작으로, 7일(토) 오전 10시 선교 세미나, 8일(주일) 오전 8시 30분과 오전 11시, 오후 2시 집회 등 여러 일정으로 이어졌다.
집회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찬양 사역자 유은성과 배우 김정화 부부가 참석했으며,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도 함께 자리해 단체의 사역과 선교 방향성을 소개했다.
‘더 콜링 콘서트(The Calling Concert)’는 빈곤과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집회로 소개됐다. 찬양과 간증, 선교 사역 소개 등을 통해 나눔과 선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첫날 집회에서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역과 선교 방향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최창남 회장은 기아대책이 진행하고 있는 국제 구호와 아동 지원 사역을 설명하며, 취약 지역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지역 공동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특히 중남미 페루 쿠스코 지역 아동들의 교육 환경과 생활 여건을 언급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지역 공동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회에서는 기아대책의 사역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아동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돌봄을 받으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함께, 지역 공동체가 변화되는 과정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영상을 통해 해외 선교 현장의 상황과 나눔 사역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양 사역자 유은성은 자신의 신앙 여정과 삶의 경험을 간증하며 하나님과의 동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신앙 가운데서 겪는 고난과 믿음의 의미에 대해 나눴다.
이어 대표곡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등을 포함한 찬양을 통해 집회를 인도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는 신앙 가운데서 겪는 시련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한 이야기를 나누며 감사와 순종의 삶에 대해 전했다. 찬양과 간증이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함께 찬양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배우 김정화 역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활동을 소개하며 아동 후원 사역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그는 후원 아동과의 만남과 선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전했다.
집회는 찬양과 간증, 선교 사역 소개와 기도 등으로 이어지며 선교와 나눔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과 간증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함께 기도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더 콜링 콘서트’는 달라스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와 구제 사역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찬양과 간증을 통해 선교와 나눔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집회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찬양과 간증, 선교 사역 소개를 통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돌아보며 은혜 가운데 교제를 이어갔다.
지니 배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