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주강사로 ‘2025 부흥회’ 열어
제36차 자마 중보기도 컨퍼런스, 6월 3일 텍사스 JAMA 글로벌 캠퍼스서 개최
달라스 중앙감리교회, 어린이 주일 맞아 연합예배 … 뮤지컬·연극 등 공연 선보여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창립 14주년 부흥회 개최
달라스 우리교회, 여름 음악캠프 개최 … 창의적 음악교육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AI시대, 유용한 설교의 길’ 제파스 방법론으로 본 설교자 역할 재정립
“본질 잃은 한국교회 … ‘첫 사건’에서 회복의 답 찾아야”
위기청소년 10명 중 3명, 우울감에 일상 어려워…”교회 공동체 돌봄 필요”
감리교인 수, 1년 새 1만6천 명 줄어 약 110만 명
교회 정치 참여 어디까지 …”올바른 방향 모색해야”
캘리포니아 해안서 7,750명 이상 침례
美 장로회(PCA), ‘교인·헌금·신앙고백’ 증가세
美 기독교 대학들, ‘재정난’으로 폐교 결정 잇따라
美 남침례교, 예배·침례·소그룹 참여자 수 증가…전체 성도 수는↓
美 의사당서 ’36회 성경 읽기 마라톤’…5일간 성경 통독
인도-파키스탄 전면전 치달아… 기독교 지도자들, 중보기도 촉구
영국교회의 ‘조용한 부흥’… “영적 기류에 변화 감지”
수만 기독교인들, 멕시코시티에서 평화를 외치다
25년만에 베를린서 ‘유럽 최대 규모 전도 집회’ 열린다
EPL, 경기 중 “난 예수님 것” 티셔츠 드러낸 선수에 ‘경고’
빈곤 속의 도적질
만지기만 해도
값비싼 인생을 버리지 말라
[찬양사역자 김동률 전도사] 방황 끝에 하나님을 만난 간증의 노래
외모지상주의에 빠지지 말라
[박영실 사모] 옹이
[정단비 교수] 다 비워졌을 때의 자기 비움에 관하여
[김귀보 목사] 내 의지가 꺾여질 때
[이기욱 목사] “고난, 아름다운 진주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김재홍 목사]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美 최대 개신교 입양기관, “기독교인만 채용” 선언
美 기독교 라디오, 동성결혼식 참석 조언한 프로그램 퇴출
美 기독교인 62%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 사용”
美 미숙아 출산 부모 “기적의 아기 주신 하나님께 감사”
미국 목회자 절반 이상 “사임 진지하게 고려한 적 있어”
미국 YFC, 지난해 7천800여 명 예수 영접
美 보수 감리교단, 가입 교회수 4천200개 육박
미 남침례회 선교팀, 쿠바서 5천여 명 예수 영접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