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주님의교회‘Love 사모 수련회’ 은혜롭게 마무리
덴톤한인침례교회, 제4회 가을 음악회 개최
7만 명 교인들 “이제 교회를 믿을 수 있을까”
인투달라스교회이연길 목사 초청 말씀집회 열려
플라워마운드교회, 안수집사 안수식 거행
심플처치, 인공지능… 내년 한국교회 10가지 트렌드는?
“‘성평등’은 제3의 성 두둔 용어… 여가부 명칭 변경 반대”
“여성 안수 길막기” 총신신대원 여동문회, 예장합동에 공개 반발
한인교회 선교사 파송 현황 발표, “2세 견습 선교사 육성 프로모션 할 것”
“동성애는 선천적” 인식 20%…62%는 “선택·환경”
미국에서 가장 신앙의 자유 높은 주는 앨라배마… 최하인 주는?
美 기독교인들, ‘성경적 가치관’ 급격 약화
전직 목회자들, 강단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소명의 변화’
美 플로리다 카운티, 정부 건물에 십계명 전시 승인… “미국 법의 기초”
美 공립학교 학생 10만 명, 교외 성경 기반 인성 교육 등록
중국, 지하 교회 대대적 단속 … 미국 “종교 자유 침해” 반발
IS 모잠비크 지부, 기독교인 대상 대규모 폭력·방화
브라질, 세계 성경 배포 1위… 전 세계 성경 번역도 새 이정표 도달
英 서퍽 교회, 100주년 전시회서 엘비스 프레슬리 성경 공개
0.3%의 기적…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조용한 부흥
신앙인 세우기=잠언 묵상
[안현 목사] 교회를 향한 마음
[이기욱 목사] 자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지영 목사] 통합예배 ABC 세대를 잇기 위한 최적의 통로
[안광문 목사] 금보다 더 귀한 것
[김종환 교수] 목회자가 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웨슬리교회, 부활절 맞아 집사·권사 임직 감사예배 드려
큰나무교회 ‘노숙자 섬김의 날’ … 유스 찬양팀과 함께한 따뜻한 섬김의 시간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양들을 사랑하는 사명”
달라스 코리안 챔버 콰이어, 2025 정기연주회 “HE IS” 성료
강찬 목사 찬양간증집회, 페어뷰교회·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서 열려
한우리교회, DFW 개척교회 담임목회자 초청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열어
[찬양사역자 김동률 전도사] 방황 끝에 하나님을 만난 간증의 노래
미드웨스턴, 이상환 교수와 함께 하는 “신화와 성경해석”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