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절을 맞아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칸타타 공연이 지난 3일 페어뷰교회((담임목사 홍석균)에서 개최됐다.
달라스 매스터코랄(Dallas Master Chorale, 단장 장혜정)은 ‘크고도 놀라운 날(A Great and Mighty Wonder)’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에서 △ ‘크고도 놀랍도다’ △ ‘놀라운 약속’ △ ‘세상에 오실 구세주’ △ ‘하늘의 영광 △ 구유에 누우신 주’ △ ‘저 하늘 빛난 밤’ △ ‘영생의 선물’ △ ‘모든 것 되신 주’ 등의 곡을 노래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해마다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에 달라스 매스터 코랄은 DFW 지역 교회나 인근 교회들에서 칸타타를 연주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달라스 매스터코랄 고경민 총무는 “소규모 단체나 교회를 방문해 칸타타 공연을 하면서 부활절과 성탄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부활을 축하하는 공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정기공연 후 3개월 동안 칸타타를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예수님의 탄생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수님의 탄생을 무게감이 있는 성가 합창곡에 실어 전했다. 특별히 이번 칸타타를 힘차게 연 첫 곡인 ‘크고도 놀라운 날’과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모든 것 되신 주’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담고 있는 복음을 알릴 수 있는 곡이라서 은혜로웠다”고 했다.
달라스 매스터코랄은 오는 17일(일) 오후 6시에 웨슬리교회(2436 Marsh Ln, Carrollton, TX 75006)에서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공연할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