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로운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시간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기회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모아두거나 쌓아둘 수는 없습니다.
새롭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쌓아두는 것입니다. 시간은 축적할 수 없지만 은혜는 축적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 해 은혜를 축적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축적한 은혜를 세상에 나누는 자 되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달라스 지역 한인사회와 교민분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세미한교회 이은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