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펠(Coppell)에 위치한 십자가복음교회(담임 홍종대 목사)가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인 성미(誠米) 사역을 본받아, 지난해 연말 DFW 지역 목회자들과 신학생, 성도들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쌀 나눔 사역 러브 米(미)’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2025년 12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나흘에 걸쳐 진행됐으며, 32가정에 185포의 쌀이 전달됐다.
십자가복음교회 성도들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헌금에 동참했으며, 일부 성도들은 쌀을 직접 구입해 봉헌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교회 측은 “사역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목회자들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2026년 연말에도 ‘러브 米(미)’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십자가복음교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성회를 열고, 한미 양국과 다음 세대를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회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월 4일(주일) 말씀을 선포한 홍종대 목사는 두 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전했다.
•성회 1 (오전 11시): “‘신앙의 자유’가 가장 중요합니다”
•성회 2 (오후 1시 30분): “타협하는 신앙인이 증가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
홍 목사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한미 두 나라와 민족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땅을 고치시며 새롭게 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십자가복음교회는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 그리고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도자료=십자가복음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