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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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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새임원진 선출

신임회장 홍형선 목사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연합회 될 것” 다짐

총무 이창한 목사, 제1부회장 궁인 목사, 회장 홍형선 목사, 직전회장 송영일 목사(왼쪽부터)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5일 제37차 정기총회를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에서 열었다.
연합회 소속 39개 회원교회 및 기관 중 20여 교회(위임포함)의 목회자 및 평신도 대표자들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경건예배와 2부 회무보고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합회 총무 궁인 목사의 인도로 경건예배가 드려졌으며 예배 후에는 ‘대한민국과 미국의 평화, 휴스턴 한인 동포사회 및 교회 그리고 우크라이나-러시아 및 이스라엘-하마스 간의 전쟁 종식을 위한 합심기도’를 하면서 참석한 모든 목회자가 뜨겁게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사업 보고에서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코스타 집회,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예배 등 주요 행사를 보고하면서 연합회 차원에서 지역을 섬기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2024년 임원선거를 통해 홍형선 목사(현 제1부회장)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외에도 신규 임원진으로 궁인 목사(새누리교회)와 이창한 목사(늘푸른교회)가 각각 제1부회장과 총무로 선출됐으며 제2부회장 이광순 장로와 회계 이인복 장로가 연임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홍형선 목사는 “내년에 교단 총회장 직까지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2023년도 임원진과 긴밀하게 협력해 연합회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홍 목사는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목회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견을 밝혔다.

기사제공=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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