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린 우리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전대우)가 지난 4일 창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일 예배에서는 에베소서 2장 11절~22절 중심 ‘하나되는 우리연합감리교회’란 제목의 말씀으로 창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우리연합감리교회는 창립 이후 3년간 교회학교와 주일 예배, VBS, 크리스마스 칸타타, 부흥성회 등을 통해 킬린 지역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전대우 목사는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장로님, 권사님들의 기도와 수고로 지금까지 활동해 올 수 있었다”고 전해왔다.
이날 오후 4시에 창립기념 음악회 ‘한국 가곡과 찬양의 콘서트’가 소프라노 이민경, 윤보경, 홍혜인과 피아니스트 최선빈의 연주로 진행됐다.
최선빈 피아니스트의 연주 ‘A Child’s Prayer’로 첫문을 열고 찬양곡으로 ’축복하노라’, ‘세상을 사는 지혜’와 가곡으로 ‘밀양아리랑’, ‘가고파’, ‘새타령’, ‘산유화’, ‘마중’, ‘그리운 금강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다.
마지막 3중창으로 ‘아리랑’을 함께하고 피날레로 ‘His Voice’ 열창했다. 참석한 성도 및 킬린 한인들은 고향의 향수와 가곡의 매력에 빠져들어 힘찬 박수를 보냈다.
기사제공=정순광|정리=TCN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