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can deny’ 주제로 10월 5일부터 DFW 지역 집회 시작

옹기장이 찬양 선교단이 2022 캐나다 미주투어의 일환으로 DFW 지역을 방문한다. ‘No one can deny (롬 1장 20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에서 옹기장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일하심’을 담아낼 예정이다.
옹기장이 찬양 선교단은 1987년 창단돼 정규앨범, 찬송가, 라이브 워십, 성가곡, 아카펠라 곡 등을 포함, 30여장의 앨범을 출시했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의 형식을 갖고 다양한 곡들로 성도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 30년간 일본 선교의 일환으로 일본어 앨범도 11장을 발매해 일본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옹기장이 측은 “이번 캐나다 미주투어를 통해 옹기장이와 성도님들이 함께 만남의 기쁨과 찬양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 DFW 지역 일정 】
▶10월 5일(수): 오후 7시 (달라스 영락교회)
▶10월 7일(금): 오후 8시 (플라워마운드교회)
▶10월 9일(일): 오전 11시 (달라스 세계선교교회)
▶10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달라스 제자침례교회)
▶10월 16일(일): 오전 11시 (제일연합감리교회),
오후 2시(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관련 문의: 469-684-3883 (제니 김 간사)

신한나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