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가 지난 8일 주님의교회 친교실에서 어스틴 노인회 회원 및 지역 사회 한인 시니어들을 초청해 설날 경로잔치를 열었다.
주님의교회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해마나 설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오찬과 선물 및 작은 공연을 선사한다.
특별히 올해 행사에서는 주님의교회 의료 사역팀이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순서를 진행했다.
또한 사진사가 봉사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남겼다.
이날 행사에서 어스틴 노인회(회장 강춘자)가 월례회를 진행했고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후 ‘홀로 아리랑’을 다 함께 불렀다.
강춘자 회장은 “지역 교회들이 어스틴 한인노인회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한인들에게 조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잔치를 베풀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성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면서 “여생을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통해 천국의 소망을 갖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주님의교회 여선교회는 참석자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오찬을 대접했다.
식사를 마친 후 주님의 교회가 준비한 특별 순서로 S.O.O.M KIZ의 댄스로 ‘Sing, Sing, Sing’을 추면서 흥을 돋웠고 LC Youth Chamber가 한국 가곡 ‘임 이 오시는지’와 찬양곡 ‘행복’을 플룻과 오보에, 트롬본으로 연주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랫말처럼 행복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2월의 시작을 설날 행사로 열게 돼 기쁘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사제공=정순광|정리=TCN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