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전통 성미사역 본받아 쌀 전하면서 이웃사랑 실천하고 섬겨

코펠에 위치한 십자가복음교회(담임목사 홍종대)가 지난해 연말 DFW 지역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성도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사역인 ‘러브 米(미)’를 진행했다.
십자가복음교회는 한국교회의 전통인 성미사역을 본받아 쌀을 전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섬기기 위해 ‘러브 米(미)’ 사역을 실시했다.
십자가복음교회 측은 ‘러브 米(미)’ 행사를 통해 “목회자 12가정, 성도 5가정에 총 84포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목회자는 ‘받은 쌀을 주위에 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나눴다’고 이메일을 보냈고 한 신학생은 ‘성미를 받아 마음이 든든하고 신학을 공부하면서 위로와 힘을 얻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러브 米(미)’를 전달받은 한 성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정과 따뜻한 나눔을 나눈 교회 측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덧붙였다.
십자가복음교회는 2024년 연말에도 ‘사랑의 쌀 나눔 사역인 ‘러브 米(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진영 기자 ⓒ T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