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도 하나님의 축복된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무거운 짐과 상처와 고통당했던 모든 분들이 위로의 하나님께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능력을 새해에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한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자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만나서 참 소망과 사명을 발견하게 되는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오직 기도와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면 모든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의 삶을 가장 선하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몸된 교회가 우리를 통하여 확장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한해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셔서 능히 감당하고 놀랍고 거룩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올해는 미국 대선과 대한민국 총선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위정자가 세워지게 하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가운데 국정의 과제들을 수행하고 국민의 삶과 안정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새해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걸어가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024년도 하나님과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낯설게만 느껴지던 2023년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것 같더니 어사지간(於斯之間)에 다 지나가고 2024년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대학교수들이 2023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見利忘義)를 선정했습니다. 견리망의는 ‘이로움을 보고 의로움을 잊는다’는 의미입니다. 교수들은 위정자들이 2023년 한 해 동안 올바른 정치를 하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더 생각했다고 판단해서 견리망의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답니다.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무엇이 될까 궁금합니다.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의 경세제민(經世濟民)이나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다스리기에 부지런하다’는 의미의 경천근민(敬天勤民)이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되기를 바라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기왕에 꿈을 꾸는 김에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겸손한 태도와 사양하는 덕을 갖춘다’는 의미의 겸양지덕(謙讓之德), ‘마음이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크다’는 의미의 관인대도(寬仁大度), 아니면 ‘좋은 말과 착한 행실이 넘쳐난다’는 의미의 가언선행(嘉言善行)은 어떻겠습니까?
정말로 바라기는 우리 모두가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들복날복을 뽑게 되는 것입니다. 들복날복은 구약성경 신명기 28장 1절부터 14절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다’는 의미입니다.
들복날복의 다른 의미는 ‘들아가도 복이 되고 나가도 복이 된다’입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있는 것을 이웃에게 베풂으로써 복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이나 시간이나 재능을 나누어줌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복이 되는 사람이 많아지는 2024년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되세요!


한해가 지나가면 새해를 맞습니다. 새해라는 말은 역사는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고 한없이 앞으로 가는 진행형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두가 과거를 뒤에 놓고 앞으로 목표달성을 위하여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전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76가을 학기에 Fort Worth에 위치한 Southwestern 신학교에 입학해 그해 겨울 12월에 달라스 남쪽에 위치한 미 Cliff Temp 교회에서 한인교회를 개척하면서 달라스 사람이되었습니다.
달라스에서 교회를 개척해 31년간 젊음을 다해 교회를 섬겼습니다. 장모님과 부모님을 모시고 딸 셋과 우리 부부가 살아온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금 나된 것이 내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라고 확신합니다. 그러고 저희 가정은 영육간에 해아릴수 없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받은 축복을 달라스 한인 사회에 기여하기를 다짐합니다. 축복을 받은자는 축복을 나누는, 받는자에서 주는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미국에서 그것도 달라스에서 살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더우기 하나님을 믿고 살 수 있는 것은 더 할 나위없습니다.
저는 1992년도에 시작된 글로벌 신학교를 말씀 배움에 갈급한 교민들을 빈부에 상관없이 잘 섬기겠습니다. 몸이 아프신 분들, 마음의 상처로 슬퍼하는 분들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교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한인회와 노인회, 월남파병 모임 등에도 힘써 참석하겠습니다.
빚진 자로서 섬김고 참여하므로 달라스 한인 사회의 변영과 이민자의 꿈을 실현하는데 일조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