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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3월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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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우리의 선택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다”

라이프교회,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담임목사 초청 예배 … ‘비전의 선물’ 말씀 선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생명을 살리고 실천하는 공동체 라이프교회(담임목사 신용호)가 지난 4일 주일에서 원천침례교회 담임 김요셉 목사 초청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라이프교회 차세대들과 함께하는 세대통합 예배로 드렸으며 회중은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했다.
김요셉 목사는 원천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중앙기독학교 이사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김요셉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3절~27절을 기반으로 ‘비전의 선물(The Gift of Vision)’이란 제목의 말씀을 증거했다.
김 목사는 “카자흐스탄의 한국 선교사 자녀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보면서 어떤 말씀을 그들에게 전해야 할까 기도하던 중 오늘의 본문이 떠올랐다”고 설교를 시작했다.
이어 본문에 등장하는 모세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이자 수많은 이민자들이 겪는 이야기라고 전제했다.
김 목사는 “한국인인지 타국인인지 자신의 정체성이 헷갈리는 위기 속에서 깨달은 사실은 이 위기가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믿음에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경적 믿음이 무엇인지 본문을 통해 설명했다.
김 목사는 “믿음은 우리의 선택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 믿음은 우리의 관점을 바꾸며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히브리서 기자가 본문에서 모세의 부모가 당시 상황을 원망할 수도 있었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그 아이 모세를 바라보고 상황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믿음의 삶을 살아낼 수 있었다고 김 목사는 설명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인생 속에서도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믿음의 삶을 살 것을 축언하면서 성도들에게 권면을 전했다.

김진영 기자 © 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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