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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월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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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하여! 부르심의 여정에 디딤돌이 되어드립니다”

미드웨스턴 한국부, 2025-26 전략적 장학 프로그램 발표

신학 교육비 부담이 커져가는 시대,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MBTS) 한국부가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았다. 2025-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전략적 장학 프로그램’은 신학생들의 학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제도다. 입학 단계, 학위 완주 과정, 그리고 졸업 이후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세 가지 장학금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등록금 혜택을 넘어 신학 교육의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를 담았다.
첫 번째는 ‘목회자 리더 추천 장학금’이다. MBTS와 협력 관계에 있는 목회자나 기관 리더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입학할 경우 첫 학기 한 과목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받는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입학 지원서에 추천인을 기재하면 혜택이 자동 반영되며, 석사 과정은 3학점, 박사 과정은 4학점에 해당한다. 이는 소명을 좇아 입학한 학생들에게 초기 재정 부담을 덜어주고 학문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번째는 ‘학위 완주 장학금’이다.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 관문에서 재정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된 제도다. 석사 과정은 일정 학점을 초과 이수한 학생이, 박사 과정은 논문 단계에 진입해 일정 기한 내 IRB 승인을 받은 학생이 등록금이나 수수료 일부를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끝까지 학위를 완성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한다.
세 번째는 ‘재등록 인센티브 장학금’이다. 졸업생이나 학업을 중단한 이들이 다시 박사 과정에 도전할 때 한 과목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받는다. 평생 학문과 사역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주는 제도다. 석사 학위 후 박사 진학, 중도 포기 후 재입학, D.Min. 후 Ed.D. 또는 Ph.D. 도전 등 다양한 경우에 해당된다.

MBTS 한국부는 이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재정 혜택을 넘어 한국 교회와 신학 교육의 미래를 세우는 전략적 투자임을 강조한다. 학문적 통찰력과 사역적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이 절실한 오늘날, 이 장학금 제도는 “교회를 위하여”(For the Church)라는 MBTS의 비전을 실현하는 구체적 방안이 되고 있다.
김정훈 아시아부 부학장은 “많은 학생이 마지막 학업 단계에서 재정적 이유로 포기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제도가 신학생들에게 실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성진 아시아부 학장 역시 “이번 장학금은 금전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문과 사역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한국 교회의 미래를 세우는 동역자로서 준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ATS와 HLC의 정식 인가를 받은 MBTS는 남침례회(SBC) 산하 신학교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부 사무실(1-816-414-3754, KS@mbts.edu)을 통해 구체적인 입학 및 장학 혜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M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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