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코 주님의 교회 38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 유범선 목사 주강사로 설교 및 ‘여성 영성 세미나’ 진행


웨이코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주일)가 지난 12일 창립 3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웨이코 주님의 교회는 창립 38주년을 맞아 달라스 중앙감리교회에서 18년간 교구 및 마더와이즈, 싱글맘을 위한 다비다 사역 등을 담당했던 유범선 목사를 주강사로 초청했다.
유 목사는 주일예배 설교 및 여성 영성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교회에 필요한 말씀을 전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번 영성 세미나는 요한3서 1장 2절을 기반으로 ’나의 귀한 딸 내가 너를 사랑한다’란 주제 하에 열렸다.
해당 영성 세미나는 영적 에너지를 얻는 시간이 됐고 특별히 유 목사의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통해서 아픔 속에 있던 이들을 보듬어주고 하나님의 소망으로 나누는 시간이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주일 목사는 “웨이코 주님의 교회는 베일러 대학의 학생들을 돕고 섬기고 있다”면서 “교회를 방문하는 많은 학생들을 가족처럼 섬기다 보니 교회 자매들의 섬김과 수고가 많은 교회”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과 교회, 대학생들을 위해서 애쓰는 이들에게 영적 회복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여성 영성 세미나가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주님의 교회는 올해(2025년)의 표어를 ‘한 걸음 더 나가는 공동체’로 정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로 조금 더 나가고, 교회 안에서 지체들 간에 서로 더 알아가고 섬기며, 세상과 캠퍼스에 복음과 사랑을 들고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주님의 교회는 제2차 공동체 성경 읽기를 진행하면서 전교인이 하루에 20분의 시간을 들여 성경을 듣고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첨언했다.
또한 겨울방학 동안 캠퍼스를 떠난 학생들이 돌아오는 봄학기를 맞아 기도 요청을 하면서 김 목사는 오는 1월 21일부터 시작되는 베일러 대학의 봄학기 동안에도 주님의 교회가 학생들을 주 안에서 돌보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웨이코 주님의 교회의 주소는 3600 Memorial Dr, Waco, TX 76711이며 웹사이트(wacolordchurch.org)를 통해 교회 관련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진영 기자 © T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