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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2월 3, 2024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TCN)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축사 1]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곽영해 회장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의 창간을 DFW 한인 동포 사회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K 미디어 그룹은 그동안 바르게 논하고 곧게 써야하는 미주 한인 언론사의 정도(正道)를 걸어왔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DFW 한인 이민 사회의 중요한 부분인 지역 한인 교계 소식을 전하고 수준 높은 기독교 담론의 장을 마련하는 새로운 기독 전문 주간지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를 창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 진리의 복음을 세상 가운데 전파하고, 한인 교회의 선한 사역을 널리 알려 한인 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시길 바랍니다.

첫 발을 내딛는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에 큰 기대를 가져봅니다.

다시한번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미주 한인 언론사의 정도(正道)를 걷는 DK미디어 그룹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축사 2]

제 19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장 정명훈

안녕하십니까?

미국 5개주 (텍사스, 아칸소,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및 13개 지역 한인회의 연합회 조직인 제19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장 정명훈입니다.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 창간을 위해 수고하신 DK미디어 그룹의 스캇 김 대표와 김민정 사장님, 그리고 이하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DFW는 미국에서 4번째로 넓은 광역도시로 인구 800여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내 한인 인구는 15만여명이 거주하는 쾌적한 곳입니다.

특히 DFW는 미국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미 전역과 멕시코까지 품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텍사스 지역은 가장 인구 유입이 많은 주로서, 삼성 전자는 단일 규모로는 최대로 테일러 지역에 투자를 확정했고, 전기차의 선두기업인 테슬라가 어스틴에 GIGA PLANT를 완성했으며, 미국 유수의 기업들이 실리콘 힐(SILICONE HILL) 지역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의 창간으로 한인동포 사회나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살리는 주님의 마지막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지역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함께 하는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축사 3]

제 31대 달라스 한인상공회장
김현겸 회장

안녕하십니까?

달라스 한인상공회 회장 김현겸입니다.

지난 몇 년 간 북텍사스 지역으로 인구 유입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 동포 역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북텍사스 한인 동포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분야별 전문지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텍사스 내 한인 지역 교회들의 소식을 전하고 독자들의 신앙을 세우는 매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DK미디어 그룹에서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가 새로 창간된다는 소식에 텍사스 한인 동포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한인 교계의 소식을 올바르게 담아내는 소통의 장으로서 독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얻고,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TCN이 되길 기도합니다.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이 언제나 한인 동포들이 기다리고, 또 필요로 하는 양질의 소식을 전하는 전문지,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지역 교회와 한인 사회를 연결하는 기독교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사 4]

제 4대 달라스 한국어머니회장 최영휘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 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인간의 소원을 듣고 말없이 행동으로 정리해주시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고통과 기쁨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사람으로 사는 모습을 원하십니다

교회는 부르심이 한 분이시기에 목적도 하나가 되어야하 듯 인간에게도 듣는 것은 두 귀를 주셨지만 말은 적게 하라고 하나의 입을 주셨습니다

DK미디어 그룹에서 정통 지역 한인 기독 신문을 창간 하신다니 큰 축하를 드립니다.

내모습과 달라도 서로를 인정해 준다면 고통과 영광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기독 신문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며 베푸는 신문으로 칼날의 양면처럼 정평과 예리의 펜이 돼 이권에 치우치지 않고 종교의 파벌이 일지 않는 통일된 크리스천 신문으로 성장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 예수님이 마지막 생명까지도 인간을 위해 대속하신 것처럼 어떠한 불의에도 타협지 않는 정평의 신문으로 무궁한 발전만을 기대하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축사 5]

제 25대 달라스 한국노인회 회장 오흥무

할렐루야!

텍사스 달라스에 드디어 TCN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가 창간됨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NEWS란 동서남북을 가리키는 머리글자입니다.

즉,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고 내 증인 되라고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바라옵게는 부디 큰 소망과 비젼을 심어주시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잘 감당하시고 시작은 미약하나 창대하여 번창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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