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추수감사절 맞아 은혜로운 연합예배 드려
카리스선교합창단, 킬린에서 제20회 선교음악회 개최
덴톤한인침례교회 제4회 가을 음악회로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선율
세미한교회, 음악으로 하나 된 복음 콘서트
게이트웨이 교회 명예훼손 소송 기각 요청, 법원 ‘기각’
미전도·미접촉종족 복음화 위한 6대 결의문 발표
심플처치, 인공지능… 내년 한국교회 10가지 트렌드는?
“‘성평등’은 제3의 성 두둔 용어… 여가부 명칭 변경 반대”
“여성 안수 길막기” 총신신대원 여동문회, 예장합동에 공개 반발
한인교회 선교사 파송 현황 발표, “2세 견습 선교사 육성 프로모션 할 것”
美 성인 성경 읽기, 15년 만에 최고 수준… 밀레니얼·Z세대 남성 주도
미국에서 가장 신앙의 자유 높은 주는 앨라배마… 최하인 주는?
美 기독교인들, ‘성경적 가치관’ 급격 약화
전직 목회자들, 강단 떠난 가장 큰 이유는 ‘소명의 변화’
美 플로리다 카운티, 정부 건물에 십계명 전시 승인… “미국 법의 기초”
아르메니아, 종교 자유 위기 직면…총리와 사도교회 간 갈등 심화
중국, 지하 교회 대대적 단속 … 미국 “종교 자유 침해” 반발
IS 모잠비크 지부, 기독교인 대상 대규모 폭력·방화
브라질, 세계 성경 배포 1위… 전 세계 성경 번역도 새 이정표 도달
英 서퍽 교회, 100주년 전시회서 엘비스 프레슬리 성경 공개
신앙인 세우기=잠언 묵상
[김귀보 목사]우리의 한계는 하나님의 시작
[김재홍 목사] 미주 한인 시니어 연합 컨퍼런스를 꿈꾸며
[김미라 교수] 감정은 약점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박영실 사모] 이삿짐
[안현 목사] 교회를 향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