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 52명에게 장학금 수여 … 올해 장학금 총 10만 불 쾌척
“히브리서 해석의 전환점과 새로운 패러다임”
큰나무교회 성전 이전
세계적 바리톤 유영광, 북텍사스서 전하는 찬양과 간증의 밤
“빛의 자녀로 깨어 준비하라”
“여성 안수 길막기” 총신신대원 여동문회, 예장합동에 공개 반발
한인교회 선교사 파송 현황 발표, “2세 견습 선교사 육성 프로모션 할 것”
“동성애는 선천적” 인식 20%…62%는 “선택·환경”
714연합기도대성회 열려… “여호와께 돌아가자”
한국교회 고령화, 사회보다 더 높고 빠르다
美 플로리다 카운티, 정부 건물에 십계명 전시 승인… “미국 법의 기초”
美 공립학교 학생 10만 명, 교외 성경 기반 인성 교육 등록
ICE에 구금됐던 목사, 약 3주 만에 석방
‘사역 중단’ 美 목회자들, 최대 이유는 ‘소명의 변화’… 갈등·번아웃도
美 캠프 미스틱 생존자, 희생자 위한 헌정곡 올려
브라질, 세계 성경 배포 1위… 전 세계 성경 번역도 새 이정표 도달
英 서퍽 교회, 100주년 전시회서 엘비스 프레슬리 성경 공개
0.3%의 기적…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조용한 부흥
2022년부터 최근까지 나이지리아서 기독교인 1만 명 이상 학살
“아프리카 기독교인 대상으로 한 폭력 급증”
신앙인 세우기=잠언 묵상
[달라스 안디옥교회 안현 목사] “목회의 길, 먼저 가는 것이 아닌 뒤따르는 것”
길을 똑바르게 걸으라
신앙인 세우기 = 내 교훈이 부담스러운가요?
[안지영 목사] 통합예배 ABC세대를 잇기 위한 최적의 통로
[안광문 목사] 한결같은 은혜
[김종환 교수] 압존법(壓尊法)과 가존법(假尊法)
[기영렬 목사] 선입견의 안경
복 있는 사람은 2
한기총 vs 한교연 ‘김노아 이단결의’ 설전
CCC, 올여름 단기선교 1420명 파송 … “10년 중 가장 많아”
예장통합 정기총회 개최지 ‘뜨거운 감자’ … 명성교회 강행에 노회 반응 엇갈려
다음세대 없는 교회 현실로 … 20대 기독교인, 5년 새 절반 급감
예장 통합 이대위, 경계해야 할 이단 로고 공개
비만 오면 잠기는 ‘농어촌교회’…”보수는 꿈도 못 꿔”
교회 주일학교 급감…다음세대 위한 장로교의 해법은?
50주년 맞은 장신대 최초의 선교동아리 … “선교사 200명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