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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월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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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장로교회, 세대를 잇는 친선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지난 2월 15일,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장햇살)에서는 주일 친교위원회 주관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친선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온 교회가 함께 어울리며 교제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장년팀을 비롯해 올젠 청년부, 유스, 교역자팀, 그리고 호산나교회(EM)까지 참여해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되었다. 각 세대와 부서가 한 팀이 되어 코트를 누비는 모습은 그 자체로 교회의 건강한 공동체성을 보여주었다.

경기장은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힘찬 스파이크와 재치 있는 리시브가 오갈 때마다 응원의 함성과 웃음이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벽도 허물어졌다. 장년 성도들의 노련함과 청년·유스의 패기가 어우러지며, 교회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박수하는 모습 속에서, 신앙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체육부장 박상경 집사는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및 교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교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베다니교회 창립 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교회 표어인 ‘일어나 빛을 발하라’(이사야 60:1)의 말씀처럼, 베다니장로교회는 교회 안에서의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가운데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는 공동체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친선 배구대회는 그 비전을 향한 첫걸음이자, 세대를 잇는 다리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보도자료=베다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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