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을 맞아 라이프교회(담임목사 신용호)가 주일 예배 후 전교인이 함께하는 윷놀이 한마당을 열고, 세대와 부서를 아우르는 기쁨의 교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기념하며 성도 간의 사랑과 연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윷놀이는 교회 내 6개 목장과 교육부 2개 팀이 참여해 총 8개 팀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두 개 그룹(각 4개 팀)으로 나뉘어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그룹 상위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공동체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경기마다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어린이부터 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윷을 던지고 전략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모습은 교회의 건강한 공동체성을 잘 보여주었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모습 속에서, 명절의 의미와 더불어 신앙 안에서의 가족됨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신용호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러한 기쁨의 교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각 목장과 온 교회가 오늘과 같은 기쁨과 사랑을 나누며 더욱 굳건히 하나 되는 라이프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가 단지 예배의 공간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영적 가족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라이프교회는 앞으로도 절기와 명절을 계기로 세대 통합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성도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교인 윷놀이 행사는 단순한 명절 이벤트를 넘어, 믿음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의 기쁨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 새해를 맞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웃으며 시작한 이 한 걸음이, 2026년 한 해를 밝히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보도자료=라이프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