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유년부,
다양한 크래프트 활동 통해 부활의 의미 되새겨
지난 3일(주일),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 유년부 학생들이 다가오는 2022년 부활절을 맞아 다양한 크래프트 활동 등을 통해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년부 학생들은 모자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예수님 부활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TCN 편집국
텍사스 크리스천 뉴스(TCN)는 지역교회의 뉴스레터 역할과 더불어 칼럼, 성경지식, 교계 소식 등
기독교 컨텐츠를 담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돕는 신문'입니다.
*본지는 미주기독일보, 데일리굿뉴스, 연합뉴스, 노컷뉴스와 제휴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Contact us: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