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교회, 목장대항 윷놀이로 공동체의 기쁨 나눠

2026년 한국 최대 명절인 설(구정)을 맞아 수정교회는 지난 2월 22일 교회 선교센터(체육관)에서 목장대항 윷놀이 대회를 가졌습니다.
수정교회는 매년 설 명절이 되면 육신의 고향은 두고 왔지만, 우리 공동체가 영적인 고향이라는 마음으로 구정의 정취를 함께 나누는 명절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 일환으로 목장대항 윷놀이 대회를 열어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주일 2부 예배 후에는 마리아선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떡국을 함께 나누며 점심 친교를 가진 뒤, 목장별로 둥그렇게 둘러앉아 기쁨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선교센터에 마련된 각 윷놀이 경기장에서는 20개 목장이 팀을 나누어 목장을 바꾸어 가며 각 2경기씩 진행했으며, 열띤 환호와 탄성 속에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성도님은 고국을 떠난 지 20여 년 만에 처음 윷놀이를 해보게 되었다며 반가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윷놀이를 접한 성도들도 말이 먹고 먹히는 긴장감과 역전의 재미를 경험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대회에 앞서 홍장표 담임목사는 모든 교인이 함께 한국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성도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교회에서 준비한 목장 식사권, 치킨 교환권, 스타벅스 음료 이용권 등의 선물을 나누어 받으며, 함께 웃고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 명절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의 기쁨을 더욱 풍성히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자료=수정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