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달라스우리교회서 … 서정호 목사 강의 ‘성령의 임재와 은사’

불씨선교회가 주관하는 제6차 목회자 기도회가 오는 2026년 1월 17일(토) 달라스우리교회(담임 박상중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라는 질문을 주제로, 성령 충만과 은사에 대한 바른 이해 및 실제 체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도회는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강사로는 서정호 목사가 나서 ‘성령의 임재와 은사’를 주제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불씨선교회는 이번 목회자 기도회의 의미를 “선교의 역사는 곧 성령행전”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한다. 이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님의 약속(사도행전 1장 4~5절)을 붙들고 성령을 받기 위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던 중,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와 함께 성령께서 임하셨던 사건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그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120문도는 ‘성령의 불씨’가 되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성령의 임재로 교회를 세워갔으며, 이 흐름이 곧 선교 역사의 본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씨선교회는 성령의 충만함이 임할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열매로 “성령의 은사와 성령의 열매”를 강조한다. 은사는 하나님의 일을 위한 수단이며, 열매는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으로, 궁극적으로는 성도들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 있음을 밝힌다.
이번 기도회 강의 주제인 ‘성령의 임재와 은사’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령 충만과 은사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돕고, 실제 사역 현장 가운데 능력 있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정됐다.
불씨선교회는 “성령 충만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기독인은 많지 않지만,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이들도 있는 반면 부담을 갖거나 거리를 두는 이들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은사는 성령 충만할 때 나타나며, 성령의 역사가 소멸될수록 약화되거나 드러나지 않게 되는데, 이는 은사의 주인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일부 은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은사를 마치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여기며 교만해질 때, 교회 안팎에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해 온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불씨선교회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은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회의 질서와 건강을 세우고, 결과적으로 교회 부흥과 선교 확장에 실제적인 유익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설명이다. 불씨선교회는 “목회자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행 1:8) 불씨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 선교회의 목적”이라며 “기도회가 목회 현장 가운데 성령의 불씨가 다시 타오르는 영적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회의 등록비는 30달러이며, 점심 식사 비용이 포함된다. 참석을 원하는 이들은 안내된 연락처로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자세한 등록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등록: 서정호 목사 469-879-2299
•달라스우리교회: 박상중 목사 214-616-3123


